한남동의 라운드어바웃. 스파이시 에비카레. 수제돈가츠를 추가해서 더 먹었는데 돈가츠가 아주 맛있었다.
홍대의 겐지. 모듬 사시미가 가격도 비싸지 않고 맛있다. 분위기도 좋은 이자까야라고 생각.
이태원 멘야산다이메. 라멘체인점. 이태원지점은 항상 사람들 줄이 길다. 그렇게 줄서서 먹을만큼 맛있지는 않은 것 같다. 24시간 오픈이라 아침에 가면 줄 안서고 먹을 수 있음.
이태원 허머스키친 중동요리 식당. 사진은 허머스키친 샐러드인데 저기 포함된 팔라펠 맛있고, 허머스도 맛있었다. 꼬치요리는 그냥 무난한 정도인 듯.
경리단길의 남산 케미스트리. 평일 밤에 가니 외국인 손님들 매우 많았다. 다양한 맛의 맥주가 있었다. 친구들과 한입씩 나눠 먹었는데 독특한 맛이였다. 안주도 시켜먹었었는데 사진도 없고 뭘 먹었는지 기억이 안나는걸로봐선 그냥 그러 그랬던 듯.
며칠전 갔던 가로수길 C27의 쇼케이스. 다양한 치즈케이크를 파는 곳이다. 티라미수를 먹어보았는데 맛은 평범하였다. 아, 가격이 비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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