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밖으로 봄날 느낌이 물씬 느껴져서 좋았던 테판
런치 한우코스 3인 + 물 2병해서 30만원 중반 쯤 나왔던 듯.
메인은 평범했는데 디저트, 특히 아이스크림이 맛있었고 직원분들도 다들 친절하고 분위기도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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