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2019 Cambodia 썸네일형 리스트형 캄보디아 시엠립에서 먹었던 음식 앙코르와트 투어 도중 가이드 아저씨가 데려가 준 크메르키친 레스토랑. 캄보디아 음식을 파는 곳으로 스몰투어를 도는 관광객들이 많이 오는 곳이다. 솔직히 맛있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그럭저럭 먹을 만했다. Pho Yong 쌀국수, 그래도 동남아니 쌀국수는 한번 먹고 싶어 다녀옴. 캄보디아가 예전에 프랑스 지배를 받았적이 있어 현재도 프렌치 레스토랑이 꽤 많다고 한다. L'ANNEXE 라는 레스토랑이 가격도 비싸지 않고 괜찮다길래 미리 예약해서 다녀왔는데 그냥 쏘쏘였다. 직원들이 친절했던 기억이 난다. 더보기 Phum Baitang, Siem Reap, 캄보디아 씨엠립 품바이탕 리조트 캄보디아 씨엠립 품바이탕 리조트 안젤리나 졸리가 가족들과 함께 리조트 전체를 빌려 장기간 묵었던 곳이라고 한다. 부모님과 함께 앙코르 와트를 보기 위해 씨엠립에 가게 되었는데 이 곳이 씨엠립 내부에선 꽤 고급 리조트에 속하는 편인 것 같아 예약했다. 에바종 3박 패키지를 이용했고, 90만원 정도 환불 불가 조건으로 미리 결제한 후 호텔에서 인원 추가 Fee로 180불 추가 결제 했다. 씨엠립의 다른 숙소들에 비하면 비싼 편이지만, 프라이빗한 풀 빌라 3박에 이정도 가격이면 꽤 괜찮은 듯? 전반적으로 직원들도 친절하고 시설도 고급이고 다 좋다. 조식부페는 베이커리 류와 과일, 쥬스, 간단한 구이류 등이 있고 쌀국수나 샌드위치, 연어 등은 테이블에서 따로 주문한다.(물론 무제한) 호텔 소유 툭툭을 타면 펍스.. 더보기 이전 1 다음